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루마니아 == 독일을 침공한 폴란드에게 석유와 무기를 지원을 한다. 그러나 폴란드가 헝가리를 끌어들이고자 비밀협정을 맺었고, 헝가리는 독일과 비밀리에 접촉을 한다. 독일도 1차대전 시절 남남이 되었지만, 방계라도 [[호엔촐레른 가문]]이 통치하고 있기에 비밀리에 접촉한 헝가리 때문에 고민을 한다. 이후 헝가리가 독일과 비밀 협정을 맺은 후 폴란드와 맺었던 비밀 협정 내용을 폭로하자 폴란드의 양다리에 매우 분노하며 폴란드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 현제 루마니아는 [[카롤 2세]]의 통치속에 혼란을 겪고 있는데다가 독일을 비롯해 연합국과 비밀리에 협의하고 소련과 협력한 헝가리 때문에 영토를 빼앗길 운명이다. 헝가리와 소련 그리고 간을 보던 불가리아의 압박이 시작되자 뒤늦게 호엔촐레른 가문의 우위를 운운하며 연합국 가입의사를 보인다. 그러나 이미 헝가리와 비밀협정을 맺은 독일과 역시 독일의 중재로 헝가리와 암묵적 거래를 한 유고를 비롯해 독일의 지원이 절실한 영국과 폴란드 및 핀란드, 그외에 관심이 없는 다른 연합국들의 묵인속에 연합국 가입이 거절당한다. 이에 따라 헝가리에게는 원역사의 북부 트란실바니아 보다 넓은 트란실바니아 전체를, 유고에게는 바나트를, 그리고 소련과 불가리아에게는 원역사대로 베사라비아와 북부 부코비나 그리고 도브루자를 할양한다. 덕분에 발칸의 강대국에서 소국으로 낮아졌고, 카롤 2세의 실정과도 더해진 탓에 원역사대로 총리인 이온 안토네스쿠와 전위조국단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카롤 2세의 폐위시킨 뒤 미하이 1세가 복위된다. 유럽에서의 전쟁이 끝난 후, 독일과의 협상으로 소련과 불가리아에 강제로 할양했던 영토를 돌려받는다. 이후 독일이 루마니아의 해체에 관여했다는 기밀 서류가 공개 처리 되면서 독일과의 관계는 매우 불편해진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